(2006-05-19 04:56:17)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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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힘들고 바람불던 긴 봄이 지나니 정미소 공사가 마무리지어졌다.  보따리 몇개 실은 1톤 트럭 앞새우고 혼자 이삿짐을 나르던 눈물겹던 날이 있었다.
그래도 다음날 몇 안되는 동지들이 와서 도와주고 영아엄마가 팥죽도 쑤게 만들어 주고 동네 할머니들이 오셔서 새알도 만들어서 새집에 좋은 일만 있으라고 고시래도 했다.



   한장의 편지 [688]

김지연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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