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1 21:33:52)
김지연
편지한장.jpg (376.1 KB), Download : 151
한장의 편지

편지 한 장도 이렇게 예쁘게 쓰는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고울까!  편지지, 봉투, 리본 그리도 정감있는 글... 이런 것들이 상대방을 사려 깊게 생각치 않고서야 가당키나 한 일인가...  
전주 한옥 마을에 작고 예쁜 그리고 아주 정성들인 차를 만들어주시는 이 이는 아직 나와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닌, 지나가다가 너무 춥거나 목이 마르거나 좋은 벗을 만나면 들리는 정도였는데 개관식날 찻집 문을 닫고 지인들과 찾아주시며 이런 예쁜 편지를 수줍게 웃으며 내민다.
이정도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appalemiz (2011/01/17 01:47:40)

68774.....63014


   으름 [2313]

김지연
2006/05/26

   팥죽 [488]

김지연
2006/05/19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