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12월을 맞는다 [23]  김지연 08/12/01 1818 
114   11월에 부는 바람 [52]  김지연 08/11/15 1793 
113   금강산도 식후경 [27]  김지연 08/11/07 1969 
112   그리고 가을은 깊어 간다. [23]  김지연 08/10/26 1849 
111    수확 [30]  김지연 08/10/26 1848 
110   계남정미소의 가을 [17]  김지연 08/10/20 1701 
109   붉은 수수  김지연 08/10/19 1674 
108   밤재골 이야기 [26]  김지연 08/10/07 2214 
107   들국화가 폈네요 [31]  김지연 08/10/02 1662 
106   계남정미소의 초가을 밤은 깊어가고 [52]  김지연 08/09/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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