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 21:53:40)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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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3월의 농촌은 온통 무채색이다.
자연도 집도 사람도..

임실 강진을 갔다.
학교앞 작은 구멍가게 앞에
종이꽃이 나란히 줄을 서있다.
초등학교 졸업식인가?
그래도 그렇지 요즘 아무리 시골이라도
가화를 선물하겠어?
소주 종이상자에 담긴체 그 알록달록한 색갈이라니!
...
주인아저씨는 말했다.
근처에 있는'호국원'에 가는 사람들에게 파는거라고..
그 '호국원'은 3키로쯤 떨어진 곳에 있어 보이지도 않았다.
3월에 본 유채색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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