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9 17:32:58)

박현대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구경 잘 하고 나갑니다. 내가 거닐었던 곳 고향 하나에 추억 둘, 그리움 셋....
진안에서의 삶과 문화의 지킴이가 있었다는 것은 또 다른 감회를 갖습니다. 행복하세요.
박 현 대

김지연 (2006/07/30 10:03:00) 지인 한 분이 무얼하러 그 머리 이픈 일을 시작했느냐고 걱정을 해주셨는데, 운암에서 문화공간 및 찻집을 운영하시는 분께서 그래도 이런 일 중 가장 좋은 일은 멀리 있던 지인들이 찾아오고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하시고자하는 일이 잘 되시기를 빕니다~~

	무소의 뿔처럼...	김지연	2006/07/31

김지연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