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1 22:13:24)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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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어


날마다 같은길로 계남정미소를 간다.
이 길을 얼마나 갈 수 있을까?  5년?... 10년?...
아니면 그보다 더 짧을 수도 있겠지...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나는 이일이 잘하는 짓일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히말라야로체샤르를 등정한 엄홍길씨가 문득떠오른다.
그는 왜 그 많은 시간들을 죽음과 직면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허긴 1km도 걷기 싫어하는 사람들만 살면 산을 올려다 볼 이유가 없어질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 1km도 걷기가 싫을 때가 많다.
그래서 히말라야, 그 길을 걷는 사람의 의지가 돋보인다.



   죠꼬상(瀞子樣) [49]

김지연
2007/07/02

   원도없겠네!

김지연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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