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1 21:38:33)
김지연
차창1.jpg (99.0 KB), Download : 76
차창2.jpg (313.1 KB), Download : 76
원도없겠네!


계남정미소는 비가오면 천정에서 물이 흘러내려
어제 비워둔 물받이 다라이 큰 통이 넘쳐서
높은 정미기계를 타고 흘러내리고
곰팡이가 끼고,
관람객은 안오는 날이 많고,
나의 시름은 늘어가고...

그런데  비오는 일요일에도 정미소로 향하는 나를 보며
남편이 한심스럽다는 듯이 말한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니 원도 없겠네!"



   길이 있어

김지연
2007/07/01

   이웃동네 간판 [27]

김지연
2007/07/01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