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4 16:40:38)
이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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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

작은 것이 아름답다.
슈마허의 유명한 말이지요.
이 작은 물방울들이 모이고 모여 바다가 되다니 놀라운 일이지요.

비가 내립니다.
그 빗방울들이 여름의 숲을 더 푸르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온 곳은 어디고 가는 곳을 어딜까?
끝없는 여행길을 걸어가는 것일까.......

길이 없어도
걸어가는 그 곳이 길이라고 합디다.
길없는 숲길을 참 많이 걸었었더랍니다.
이제 먼 이야기가 된 듯 그렇게 길을 만들며 걸어본 날이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누구도 걸어가지 않았던 곳, 길을 만들며 걸어야 겠습니다

<달팽이 목사님의 들꽃교회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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