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2 21:09:33)
김지연
마티즈2대.jpg (2.04 MB), Download : 92
마티즈 2대

빨간 마티즈는 내 것이고 은색 마티즈는 이현순씨 것이고
마티즈 두 대가 번갈아가며 전주에서 마령까지
사오십분 거리를 매일 들락거린다.
화 수 토는 이현순씨가 근무하고 목 금 일요일은 내가
근무하고 월요일은 쉰다. 어쩌다 가끔씩 같이 오는 때도
있고 근무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
경차의 편리함은 두루두루다. 우선 유지비가 적게 들고, 모두들 들농사에 바쁜철에 고급차 타고 드나들면 눈에 거슬릴 법도 하고, 또한 사람도 작다보니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자연스럽다. 그런데 현순씨 마티즈는 7년이나 되서
고장이 자주나서 걱정이다. 좀더 안전하게 버텨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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