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22:39:22)

태극기아저씨

애증의 교차

오늘 고창 읍내에 나갔다가 지방 신문을 몇 부 주워 왔습니다. 그리고 새전북신문에서 님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태극& 태극기 문화관광콘텐츠(연구회장)를 연구하는 고창의 들풀은 님의 전시를 애증이 교차하는 가운데 지켜보게 될 것이고 한번 찾아가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태극기에 관한 저의 꿈은 무한히 큽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꿈은 항시 욕심 많은 인간에게 이용 당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외부 활동은 잠시 접고 내공만 키우고 있는 중 입니다.
님의 전시회가 성공 하기를 진심으로 빌 겠습니다.
010-5001-1625 박 홍기

김지연 (2009/08/17 13:31:06) 사실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가슴 먹먹해 오는 그 무엇을 느끼게 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주제의 전시라고 할 수 있으나 이제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서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한 번 찾아 주십시요.

	국제 세미나 치르고... [35]	오현주	2009/08/31

감자와 양파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25]

김지연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