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2 21:18:00)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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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강정마을 신광례(91세) 할머니댁에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비가 그치지않고 하루종일 쏟아졌습니다.
비오는 날 실례다 싶어 망서렸지만 비오는날이 아니면 집에 계시지 않아서 찾아갔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도 비가 너무 심하게 내려서 마루에 앉아 마당에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았습니다.
수도가에는 할머니가 쓰던 세수대야, 비누곽 등이 비를 흠벅 맞고 있었고 할머니가 심었다는 콩잎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1세 할머니가 텃밭에 콩도 심고 빨래도하며 지내십니다.



   비오는 일요일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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