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12:33:35)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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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들이 다시 찾은 정미소


동네에서 일하다가 잠깐 들려서 전시도 구경하고 차도 한잔 마시며 모처럼의 자투리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5년 전까지도 방아찧으러 자주왔던 곳에서 차를 마시니 감회가 새롭다고 하네요.

강정마을에 사시는 88세의 할머니가 놀러오셔서 18살 때 가마타고 시집 온 이야기를 하십니다.
지금은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서 시집을 왔는데 그 때는 가마군들이 물을 건너 오는데 먼 길처럼 느껴졌다고 하십니다.



   가장 기쁘고 행복해야할 이 순간에 ..

진유리
2011/02/21

   저도 정미소 예찬가입니다... [46]

조경미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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