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21:09:14)
김지연
간판2_0.jpg (52.2 KB), Download : 88
간판1_0_copy.jpg (41.0 KB), Download : 88
꽃이 그려진 간판


요즘 전주 한옥마을은  새 개발을 하느라고 여간 분주한 것이 아니다.
전주라고 항상 늙어가는 모습 그대로만 둘 수 없겠지만
좀 신중히 고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한 귀퉁이 조용한 곳에 매화 한송이가 그려진 간판 앞을 지나는데
좁은 유리 전시관 안에 펼쳐진 내용들은 시대 비판적이고 음울한 것들이었다.
한 송이 매화가 슬퍼보였다.
지나가던 여학생 둘이 이마를 맞대고 들여다본다.



   방명록

김지연
2010/07/19

   여든살의 금숙씨 [6]

김지연
2009/08/23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