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8 21:14:06)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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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헤어밴드


금산사 가는 길 모퉁이에 작은 찻집
스님이 산야초를 덖어서 만든차를 주고싶다기에 들렸다.
초등학교에서 돌아온 주인집 예쁜딸과 스님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스님은 왜 머리를 깍으셨어요?"
"열심히 공부를 하시려면 머리카락도 거치장스럽단다." 엄마가 스님을 대신해서 쉽게 설명을 한다.
"머리카락이 왜? 헤어밴드를 하면 되잖아!"
ㅎㅎㅎ
"그래? 그럼 어디 한 번 해봐라."스님이 머리를 드리미신다.
아이의 순진 발랄한 아이디어로 우리는 함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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