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18:29:42)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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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당

전주 한옥마을은 지금 성업중이다.
많은 관람객들로 붐빈다.
전통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또 다른 전통이 죽고 있지는 않은지...
어제는 모처럼 한옥마을 나들이를 갔다.
혼자서 카레도 사먹고, 차도 마시러 갔다. 붐비는 길이 있는가하면  골목 안길에 있는 '차마당' 찻집은 너무 한가해서 적막하기까지 했다.
예전에 한 두번 봤던 주인장은 처음 나를 알아보지 못했으나 반겨주었다.
앞마당 빨래줄에 땀이 많다는 주인장의 발가락트인 양말이 작약꽃, 애기똥풀 위에서 대롱거린다.



   전북의 재발견

김지연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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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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